길복순 1위, 변성현 감독 일베 논란 해명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이 공개 사흘 만에 비영어권 국가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모양새이고 길복순의 감독 변성현은 일베논란에 휘말리기도 했습니다. 비영어권 국가 1위 길복순은 3월 27일~4월 2일간 시청시간 19,610,000시간을 기록하며 비영어권 국가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공식 순위 집계 사이트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길복순은 학국을 비롯해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베트남 등 6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외에도 아시아, 중남미, 유럽, 아프리카 등 전 세계 82개국에서 10위권에 이름 올렸다. 하지만 아쉽게도 영어권 국가에서는 10위까지의 순위 내에는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변성현 감독 일베 논란 해명 한편 길복순의 ..
2023. 4. 5.